“흩날리는 하늘빛 들꽃을 수놓은,
우리 아이만의 작은 정원”
오직 Bébé de Lael에서만 만날 수 있는
단독 개발 자수는,
마치 들판에 소곤소곤 피어난 하늘빛 들꽃처럼
아이의 옷 위에 포근히 내려앉습니다.
자연스럽게 퍼지는 자수의 흐름은
마치 바람 따라 흩날리는 꽃잎 같아,
입는 순간 아이의 하루가
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피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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